진눈깨비는 내리고, 갈곳은 마땋찮코 하여 푸른나라 견학을 결정하고 물어물어 찿아가 보았읍니다. 역쉬 가길 잘 했읍니다. 이동익 사장님의 시원시원한 설명과 자상한 안내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양란과 풍란의 교잡종이라하는데 향도 있고. 신아도 배출한답니다. 300여평의 넓은 온실.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