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농채 양란를 해고판에 붙이고 그 아래 이름표를 만들어 꼿아 놓았슴미다 렛잇빗님~ 감사 함미다~!^ 글고~ 그 옆에 빈자리는 바로 아랫사진(송매님의)의 그 녀셕을 나란히 붙여 놓았다가 앗~뜨거~...하면서 바로 떼어 버린 빈 공간 임미다 또다른 무언가를 구하여 붙여야 하겠슴미다...
송매님의 "이름 모른 앙증이, 초코랫..." 덕분에 공부 많이 했습니다.
송매님께도 감사 합시다.
글세요, 빈 공간이 허전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