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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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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주영.. 난초와 함께

마이블로그
2004.07.16 13:02

고향집과 같은 또 하나의 집

조회 수 395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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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서 저희 애들과 조카들입니다.

고향집과 같은 아늑한 집..
아이들과 같은 사랑스런 난초..

이 곳에 만들고 가꾸고 싶습니다.
  • ?
    letitbe 2004.07.17 01:31
    고향같은 고향이네요.
    주영님의 집은 월등하네요.
    잘 가꾸시기 바랍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바람도리 2004.07.17 20:08
    한 살림 하던 대갓집이었나 봅니다.
    고향이 참 사람냄새 나는 곳이네요.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애들은 잘 모를거예요. 그죠?
  • ?
    이주영 2004.07.18 19:30
    ^^
    마자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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