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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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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주영.. 난초와 함께

마이블로그
2004.07.18 18:38

이글은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조회 수 3366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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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ttp://www.orchids.co.kr/bbs/view.php?id=13&no=5&category=2은하수님.
이 글은 트랙백으로 쓰인 글입니다.
트랙백으로 글을 쓰려면 일반 댓글 쓰는 곳이 아닌
"오케이"버튼 아래의 "트랙백 쓰기"를 눌러서 써야 합니다.

트랙백은 "먼댓글", "엮인글"로 번역되는데..
댓 글이 내블로그에 저장되는 것이 다릅니다.
즉, 지금 보시는 이 글은 이주영 블로그에 원본이 저장되어 있고,
은하수님 글에 댓글로 보이는 것은 사본이 보이는 것입니다.
링크를 눌러 그 글의 원본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제 블로그로 따라들어 와 보세요^^

  • ?
    이주영 2004.07.18 18:45
      이글은 핑을 날린 글인데..
    여기서 부터 엄청나게 머리 아프고 헷갈립니다..

    핑은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이주영 블로그의 글) 밑에 댓글을 달면
    트랙백 글(이주영 블로그의 글)과 원래 글(은하수님 블로그의 헬프미)에
    각각 같은 댓글이 달립니다.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이주영 블로그)에는 바람개비 표시가 나타나고..
    원래글(은하수님 글)에는 "Ping from..."이라는 글이 붙어 표시가 납니다.

    지금 은하수님 블로그에 보이는 이 댓글은 이주영 블로그의 마이 블로그에도
    동일한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글을 보시는 곳이 이주영 블로그라면 은하수님 블로그로 돌아
    가기 위해서는 제목위의 "트랙백"이라는 링크가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은하수님 블로그의 원래 글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트랙백과 핑을 쓰다 보면 무한루프를 도는 미로같아서 엄청 헷갈려요^^
    내글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여기가 어딘지 ㅜㅠ
  • ?
    이주영 2004.07.18 19:29
    주의 : 이 글 아래에 댓글을 다시면 은하수님의 블로그에 있는
    "헬프미"라는 글에도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달리게 됩니다^^
  • ?
    이주영 2004.07.18 19:36
    그 것이 핑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만약 댓글을 여기에만 달고 싶으시면 댓글 쓰는 곳의
    "이글은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로써 어쩌구 "앞의 체크를 없애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
  • ?
    예병덕 2004.07.19 12:48
    트랙백 쓰기 테스틉니다요
    안녕하세요..
    이주영님이 훠얼... 앞서 나가시네요.
    많이 가르쳐줘잉..
    .....Trackback from 예병덕의 테스트 블로그 입니다
  • ?
    예병덕 2004.07.19 12:54
      이번엔 핑을 해볼까요..
  • ?
    예병덕 2004.07.19 13:03
  • ?
    예병덕 2004.07.19 13:05
  • ?
    예병덕 2004.07.19 13:06
      음... 되는군요.
  • ?
    이주영 2004.07.19 13:32
    예. 마음대로 테스트 하세요^^
    (자리는 송매님이 깔고 인심은 제가 쓰고... 넘넘 좋다^^)
    벌써 테스트 완료하셨나 봅니다..
    .....Ping from 예병덕의 테스트 블로그 입니다
  • ?
    이주영 2004.07.19 13:40
    그런데 문제는...
    (저만 문제라 느끼고 남들은 편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위의 체크박스를 잊어버리고 해제하지 않으시면
    예병덕님이 쓰신 댓글이 예병덕님 블로그와 이주영 블로그 외에
    은하수님 블로그에도 링크로 남겨진다는 사실입니다..
    은하수님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은 앞뒤 사정을 모르고 갑자기 예병덕님의
    "이번엔 핑을 해볼까요"와 "음... 되는군요" 라는 댓글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만 꼬이면 앞뒤 잘린 서로 연관없는 글들이 범람하게 되더라구요^^

    이글 맨위 제목위의 Name 이주영 아래에 있는 "트랙백" 링크를 눌러
    은하수님 블로그로 가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이글은 핑을 해제하고 썼기 때문에 은하수님 블로그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 ?
    예병덕 2004.07.19 14:04
      어.. 진짜네요.
    은하수님이 보시면 좀 황당하겟네...요
  • ?
    예병덕 2004.07.19 14:04
  • ?
    宋梅 2004.07.19 15:09
    체크를 지우지않고 글을 써도 세군데에 동시에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세군데 이상 글이 올라가면 무한루프에 빠질 가능성이 있어서 두군데로 철저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랙백은 본문이 트랙백되기에 링크로 표시가되고
    댓글을 달았는데 핑이되는 글은 클로버표시가 붙습니다.
    이것은 저 위의 트랙백 주소로 핑을 날렸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주영님 글처럼 체크를 지우면 같은 댓글이라도 클로버마크가 없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구요.
  • ?
    宋梅 2004.07.19 15:12
    여기서 잠깐 복습을 해보면
    위 예병덕님의 글중

    클로버 마크가 있는 "어.. 진짜네요. " 는 여기서 단 댓글로 클로버마크가 붙어있으면서 위 트랙백으로 핑을 날렸습니다.

    그아래 ".....Ping from 예병덕의 테스트 블로그 입니다 "는 다른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았고 이쪽으로 핑이 쏘아져왔습니다.

    참고로 두 게시물이 서로 핑을 주고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곳의 게시물이 순차적으로, 또는 동시에 한 게시물로 핑과 트랙백을 무수히 쏟아 부을 수는 있습니다.

    무한루프는 빠지면 안되지만
    좋은 글에는 무수히 많은 댓글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
    이주영 2004.07.19 15:33
    아하.. 두군데만 글이 남겨지는 것이네요.
    잘 알았습니다.
    조금만 더 적응되면 정말 좋은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단 댓글에 대한 답을 내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 ?
    예병덕 2004.07.20 16:06
    저도 시험삼아 다시한번 트랙벡을....
    날려봅니다,,,
    .....Trackback from 예병덕의 테스트 블로그 입니다
  • ?
    예병덕 2004.07.20 16:10
  • ?
    예병덕 2004.07.20 16:10
      다른곳엔 안갔죠? 살펴봐야 겟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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