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블로그

고향집과 같은 또 하나의 집

by 이주영 posted Jul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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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서 저희 애들과 조카들입니다.

고향집과 같은 아늑한 집..
아이들과 같은 사랑스런 난초..

이 곳에 만들고 가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