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고려산 놀러갔다가 중턱까지 안고 갔는데... 큰놈이 감기가 심하여 중간에서 내려왔습니다. ^^
중간에 쉬는동안 기분좋게 뛰다니길래 한컷 찍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이곳 난향방에 몇번 등장한 큰녀석과 함께 쉬는 동안 찍었습니다.
강화 고려산 놀러갔다가 중턱까지 안고 갔는데... 큰놈이 감기가 심하여 중간에서 내려왔습니다. ^^
중간에 쉬는동안 기분좋게 뛰다니길래 한컷 찍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이곳 난향방에 몇번 등장한 큰녀석과 함께 쉬는 동안 찍었습니다.
종로5가에서 만났던 그 총각이 벌써???...ㅎㅎㅎ
애가 저만큼 컸나요?
우리애들도 저만한 때가 있었을텐데... 도무지 기억이 가물가물...
튼튼한 오빠가 있어
딸네미가 좋겠습니다.
성장해 가는데 바람막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울 애미는 둘째 유산하더니만 갖을려 하지않네요.
막내가 봄나들이에 신이 났군요.
큰애는 울 철웅이처럼 통통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