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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11.28 18:41

횡재.

조회 수 128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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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주 우연히 제게 온 난입니다.
산반인데 감성질도 보이고 잎변이 아주 마음에 드는 난입니다.
비용 일만 이천원에 이정도면 횡재가 맞지요?
아래 난은 올봄에 반호 어린 개체 하나를 모셔 왔는데 신아는 아주 이쁜
서반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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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6.11.29 08:37
    좋은난 입양하심을 축하합니다...
    아래난은 빛을 많이 보여주어야 아름다운 옆성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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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6.11.29 09:33
    횡재를 축하드립니다.
    아래 난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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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규 2006.11.29 09:36
    두분 감사합니다. 사실 위 산반은 모 난싸이트에 구경 갔다가 경매에 나온
    물건중 하나인데 의외로 가격이 11,000 원에서 머물더군요. 그래서 심심풀이로
    일천원 더 써 넣은게 제 복이 되었네요.
    아래 서반(서호반?)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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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6.11.29 17:23
    산반이 11,000원이면 횡재 하셨네요.
    요즘 산에가서 산반이면 장원인데...................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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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횡재.

    며칠전 아주 우연히 제게 온 난입니다. 산반인데 감성질도 보이고 잎변이 아주 마음에 드는 난입니다. 비용 일만 이천원에 이정도면 횡재가 맞지요? 아래 난은 올봄에 반호 어린 개체 하나를 모셔 왔는데 신아는 아주 이쁜 서반으로 나오네요.
    Date2006.11.28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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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백

    오랜만에 두리에 갔다가 눈에 띄기에 얼른 집었는데.............. 이사장님 "왈" "그거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요~~~" 하면서 초보의 주의?를 환기시켜 주심에도 불구하고, 욕심 + 체면에.................ㅋㅋㅋ! 제발 살아만 다오~~~ 그저 두손모아 빕니다. "...
    Date2006.11.28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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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끼질 그 후... 몇 촉 일까요?

    녹운 백복륜입니다 풍객님 농장을 방문했을 때 여러개의 묘중에서 눈에 확~! 띄는 심대복륜이 있더군요 필요하면 하나 골라 보라는 말씀에 염치불구하고 욘석을 집어들었습니다. 철이 지나서 신아가 올라오는데 평범한 복륜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과감히 도...
    Date2006.11.22 By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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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황복륜 묘주랑...........

    오늘 산채서 건진 황복륜 묘주입니다. 하도 작아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 그렇지만 낙엽속에서 나타날때엔 환하더군요. 서 하나하고 한 잎 호 한포기 등 등 오늘은 그런대로 좋았읍니다.
    Date2006.11.17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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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산반과 잎변이네요.

    산반은 오늘 산채한거고 잎변은 밭에 심어 놓았던 녀석인데 초보인 제가 보기에 서반끼도 보이는 듯 싶어 화분에 옮겨 놓았읍니다. 산반은 줄로 든거 같고 다른 잎새엔 흔적만 남았군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점 점 추워지니 감기들 조심하시길........
    Date2006.11.12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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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금년 수확

    금년에 나온 신아가 그런데료...... 근데 이한분 뿐이라........
    Date2006.11.02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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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말 조용하네요. 서반입니다.

    올 봄에 산에서 캐다가 감나무 밑에 심어 놓은 난에서 이리 고운 서반으로 신아를 올렸네요. 점 점 색이 진해지는군요. 그나저나 난향방이 너무 조용하군요. 그동안 산채한 난이 좀 있었는데 컴이 말썽을 부려 이제야 한장 올립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Date2006.10.31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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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산채품

    오늘 경남 합천에서 모처럼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단엽에 가까운 서와 잎변 등 한 바구니를 모셔왔습니다. 추석 연휴에 할일이 생겨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Date2006.10.03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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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황산반과 서.

    제가 무척이나 갖고 싶었던 황산반을 드디어 어제 만났읍니다. 전에 조산반 유묘 하나를 산채 한곳을 열심히 뒤졌더니만 글쎄 이녀석을 만났지 뭡니까. 사진은 좀 그렇지만 제 보기엔 참 이쁩니다! 밑에 서는 월초에 밀양서 산채 한겁니다.
    Date2006.09.29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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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호입니다만........

    그저께 근처 산을 뒤지다 만난 호입니다. 사진이 영 아니네요. 그래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게 어딥니까. 삐리리해도 전 잎장에 다 들어 있읍니다.
    Date2006.09.29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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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단엽입니다

    송운동 단엽입니다 기럭지는 10 센치정도 되구요 라사지도 있습니다 새싹은 라사지가가 약하게 나오지만 성촉이되면 짜글짜글해요 잎이 중간에서~~ 그위에서 반쯤 꼬이는 형태를보입니다 성질도 강하게보입니다 꽃은 달아봐야 알겟지만.. 영원이 안피울수도 있...
    Date2006.09.28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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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또~또~ 산반입니다

    위에산반은 작년 시월에 친구한테 한촉을 밭았습니다 깨소금이 조금씩 들어간넘으로요 [병반] 금년에 새촉이 유령으로 나왔심니다~~!! 한 3~4 센치크더니 그대로가 지금의 상태입니다 녹은 찿지요[염록소] 아래것은요 첨에는 참말로 이뻣심니다 지금은키다리에...
    Date2006.09.28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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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또~~ 산반입니다

    우리집 난실에는 산반하고 민소심이 주류입니다 소심은 춘삼월이 기다려지고요,, 사실은 산반도 션찮은 사진기술로는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이눔은 금년 춘삼월에 전남곡성에서 채란했심니다 꽃보는 철에 산반만 세개 캐왔심니다~~ㅋ
    Date2006.09.26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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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장단엽입니다.

    잎 마무리가 예쁘고 두화가 피는 난입니다. 올해도 아주 작은 꽃대를 하나 달았습니다.
    Date2006.09.25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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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산반

    지난 공휴일 충청도에서 산채했습니다 엽성이나 무뉘는 좋은것 같은데 꽃을 달아봐야 결판 나겠지요
    Date2006.09.17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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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 산채한 서반입니다.

    정말 고생 많이한 산행이었읍니다. 길도 잘 못찾고 땀은 비오듯 흐르고....... 그나마 서반 한 포기 해서 위안을 삼네요. 아래 녀석은 언제 어디서 산채한지도 모르고 심어 놓았는데 요즘 자세히 보니 무언가 숨기고 있는 녀석같아 나름대로 애착이 가는 녀석...
    Date2006.08.28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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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언제든가????

    모 농원에서 구입한 호접란 무늬종이 힘들게 꽃을 달아주엇네요.
    Date2006.08.27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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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흥에서.........

    엊그제 고흥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길가 산을 한 십여미터 오르다 발견한 녀석입니다. 그저 틈만나면 난 생각이 나니 이거 중증에 가깝지요? 햇빛에 탄듯도 보이지만 서성을 갖고 있는데다 잎성깔이 좀 있어 보여 모셔 왔읍니다. 선배님들 보시기에 괘...
    Date2006.08.22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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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런건

    무어라 해야 하나요 산반 중투? 중투? 산반호? 이름을 달어주려해도 생각이 않나네요....
    Date2006.08.13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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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중국에서는 수정이라고 하여 인기가 많다고 하는 난입니다.

    잎 끝으로 옆육이 얇아서 마치 산반 인 것 처럼 보이죠 그러나 실제는 산반이 아닌 옆육의 두께가 틀리기 때문에 그리 보인답니다. 우리 나라에도 처음 선을 보였을때는 "매발톱난" 이라 하여 꽃의 기대를 많이 걸었던 난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대부분 민춘란...
    Date2006.08.11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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