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 풍란꽃은 지칠데로 지처 모두 흐느적 거리는데
요놈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마미 자연산은 이제 꽃망울을....
지난 겨울 가온은 않고 이불만 덮어씌어 늦게까지 잠을 재웠더니
모든 생육이 한 스텦 늦나봅니다요.
날씨가 무더워 풍란꽃은 지칠데로 지처 모두 흐느적 거리는데
요놈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마미 자연산은 이제 꽃망울을....
지난 겨울 가온은 않고 이불만 덮어씌어 늦게까지 잠을 재웠더니
모든 생육이 한 스텦 늦나봅니다요.
螳螂이라는 품종이 있는데 그놈과 비슷하네요.
팔방이 미인이네요...ㅎㅎㅎ
제가 봐도 특이 하더군요.
미인은 잠꾸러기라 하던데
팖방미인이라서 이제야 꽃이 피나 봅니다.
오!~미인은 잠꾸러기?~
그런가 봅니다.^^
꽃이 아주 특이합니다 ^^
가만히 근접해서 보면 잼나요.^^
방망이로 여덟뻔씩이나 얻어 맞았으니............ㅉ!
그러니 이제야 정신을 차린거 같습니다~^^*
하발님 보고파 늦게 일어났나 봐유!~
목을 길게 뺀 아기새들처럼 색다른 모습이네요.
사진이 아주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