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부터 동 틀때까지,
울 하우스는 풍란의 향연속에
몽롱해 집니다.
과거에는 향을 즐기려 오고 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요즘은 흔해서인지 아니면 경제적 정서적인 여유가 없어인지
혼자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꽃이 만발하면,
내년엔 신아가 많이 올라옴니다.
에휴!~
많이 올라오면 뭐하누!~~~~
일 거리만 많아질텐데....
해 질 무렵부터 동 틀때까지,
울 하우스는 풍란의 향연속에
몽롱해 집니다.
과거에는 향을 즐기려 오고 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요즘은 흔해서인지 아니면 경제적 정서적인 여유가 없어인지
혼자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꽃이 만발하면,
내년엔 신아가 많이 올라옴니다.
에휴!~
많이 올라오면 뭐하누!~~~~
일 거리만 많아질텐데....
행복한게 아니라
꽃대 정리가 일거리네요.^^*
향을 즐길 때는 그냥 향만 즐기시지요....ㅎㅎ
꽃대야 겨울까지 쉬엄쉬엄 정리한들 어떻습니까?
쉬엄쉬엄 와서
잘라 줄래요?^^~`ㅋㅋ
지가 인건비가 쬐매 비싼 관계로다 수란정 재정이 흔들릴까 저어됩니다요....ㅎㅎㅎ
풍란꽃 향기에 취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
뽕!~보다
더~한~ㅋㅋㅋ
그러면 안됩니다요 ^^
바뿌단 핑계로 농약을 주지 뫃했읗덴데 그꽃따서 풍란주 담그면 엄청향기가 좋을덴데 아까버라....묵거리라면.....ㅎㅎㅎ
과천님은 그냥 꽃향기에 흠뻑 취하십시요..
울집은 터밭에 심은 먹거리도 농약은 절대 사절이랍니다.
비료도 안주니 더 더욱 오리지날 향이겠지요? ㅋㅋㅋ
쐬주병 들고가서 풍란꽃들을 따서 술을 담고 싶습니다...^^
얼릉 오세요.
꽃대 잘라주니 일손 덤니다.ㅎㅎ
WOW~~~!!!
olleh~~~!!!
풍란꽃을 제대로 보지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풍란꽃축제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디론가 이사한후에요....
계획하고 있습니다.
봉담대학 근처가면 더 좋고요.
그래도 꽃철이면 꽃구경 갔었는데...................
왠만 하시면 분채 처리 해 보시죠~~~~~~~ ㅎㅎ!
요즘 과천 자장면 맛도 잊으셨나 봐여?~~~~ㅋㅋ
과천에서 자장면(짜장면?) 먹어본지 10년도 넘었죠?
저도 증말로 맛을 잊었습니다^^;;
그 맛있는 짜장면을 왜 자장면이라고 해서 맛이 없게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짜장면이라고 해야 훨~씬 더 맛이 있게 느껴지던데.... ㅎㅎㅎ~~
마자요!~짜장면이 더 강한 맛이 있는뎅.ㅋㅋ
우워~~!!
진짜 풍란꽃의 향연이네요.
진한 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