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봉담 벙개시
후곡님께서 출품하신
복륜 3촉을
악을 써가며 거금??ㅎ! 을 들여
땡겨 온 아이 입니다.
몇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불임시술을 한 넘이려니
생각 하고 있었는데
요로코롬 황홀하게 피었네요...........
옛날 옛적 봉담 벙개시
후곡님께서 출품하신
복륜 3촉을
악을 써가며 거금??ㅎ! 을 들여
땡겨 온 아이 입니다.
몇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불임시술을 한 넘이려니
생각 하고 있었는데
요로코롬 황홀하게 피었네요...........
저도 이제야 꽃구경을 하네요.........
멋지게 피우셨습니다......
훌륭한 복륜화네요. 축하 드립니다.
지각생이 우등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경매는 언제쯤 계획하시는지요? ㅎㅎㅎ
헉~!
저도 한촉 얻어왔는디.....
이쁘네요 ㅎ~~~
근디... 집에가서 찾아보니 못찾겠네요
내도 모르는 사이에 북망산으로 떠나갈리는 없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아고 아까비....
어~억~~~~~~~~
나한테 분주 시키려고 하시는 아니죠~~~~~~ㅋㅋ
잘 아시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이번에 경매올려서 본전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군요 ㅎㅎㅎ
멋진꽃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