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지인님께서 주실때
"백화"라는 명찰과 함께 주셨는데
화통처리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진과 같은
곷을 피웠네요??
무어라 불러야 할지
헷갈립니다.
모 지인님께서 주실때
"백화"라는 명찰과 함께 주셨는데
화통처리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진과 같은
곷을 피웠네요??
무어라 불러야 할지
헷갈립니다.
현재로는 민춘란이라고 해야죠.
화통을 씌워야 하는거는 화통을 씌워야 뭔가 특징을 알 수 있겠지유...
약간의 산반끼도 있고 화통을 안씌운 상태가 이 정도라면 백화에 가깝게 피울 수 있지 않을까 합네다.
하발님이 이름하나 지으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