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성 중반형태의 산반 무늬 잎에서 피는 꽃입니다.
후육에 화형이 좋아 뭐라도 될듯 싶은데 조금씩 아쉽습니다.
산반무늬 경계가 좀더 선명하면 좋을 것 같은데 조금 약해보이고,
화통을 잘 씌우면 백화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백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전에는 설판에 녹선이 들어가기도 해서 기대를 했더니 그 이후로 녹선은 나오질 않네요.
위 꽃중에 어느쪽이 더 좋은가요?
이것도 호화 인가요? - 2
2011 구미 대한민국 난 명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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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은 아래것이 더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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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다 좋은데요 욕심 인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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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랫것이 좋게 보입니다요,,,아무레도 엽예의 무늬가 보이는 것이,,,
황화는 의성황화이기에 그다지..특히 엽예의 특징이 없으니 이도저도 아닌것으로 보입니다요,,
그나저나 봉담에 있는 월곡님의 자화가 음청 좋게 보이던데,,개화는 하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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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처럼 피지 안을까 싶어서 화통을 씌워본건데 백화와는 거리가 머네요.
전에 한번 전면산반화로 핀 적이 있는데 아마 두꽃의 중간정도에서 피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담 번에는 잘 피워봐야겠습니다.
니키님 그 자화는 피면서 자색은 빠지고 녹이 차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런대로 볼만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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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꽃이 좋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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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저두 저놈과 비스므레한 넘이 있는데 화통없이 개화를 했더니 아래것과 같더군요.
아쉬워서 내년에는 화통 처리를 꼭 할려고 합니다.
그래도 위것이 나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