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이 추워서인지
보세란이 미처 설을 알리지 못하고
이제야 피였습니다.
늦둥이지만 향기가 그윽하여 무척 귀엽습니다.
올해 겨울이 추워서인지
보세란이 미처 설을 알리지 못하고
이제야 피였습니다.
늦둥이지만 향기가 그윽하여 무척 귀엽습니다.
저 춘란을 좋아합니다.
보세란은 잎새와 꽃조화가 어울리지도 않은 같아서요.
혜란도 좋아하지만
모양새에 비해 향이 좀 이상하다더라구요.
색감이 참좋습니다
난헌님 말씀대로 보세난은 향이 무척 짙은편이지요
개화축하드리구요
즐감해습니다^^
근데 보세코도 있읍니다요.... 솔림님은 향이 짙다고 하셨는데 아무냄세도 않난다는분이 의외로 많답니다.....그러니까 솔림님은 보세코가 아니군요....ㅎㅎㅎ
보세난 중에도 코티분 냄새 말고도 맑은 청향이 나는것도 있던데요?
색감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전 보세코!~
빽박골님은 보세향을 좋아 하시는군요 난 향이 넘 짙어서 골이 아푸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