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산 주금화입니다.
색갈은 산에서 내려올 때와 비슷하지만 화형은 좀 빈약해졌습니다.
전시회때 꽃이 안핀 상태로 출품을 했는데 이제야 피네요.
다음에는 좀 더 신경을 써서 본성을 찾아주어야겠습니다.
영광산 주금화입니다.
색갈은 산에서 내려올 때와 비슷하지만 화형은 좀 빈약해졌습니다.
전시회때 꽃이 안핀 상태로 출품을 했는데 이제야 피네요.
다음에는 좀 더 신경을 써서 본성을 찾아주어야겠습니다.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안아달라고 어리광 부리는 것 같은데요..ㅎㅎ
이쁘게 피우셨습니다 ^^
색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우리집은 추워서 지금쯤 개화를 해야 정상인데 좀 일찍 가온을 해서 억지로 피웠기 땜에 발색도 조금 덜 된 것 같고 화형도 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월곡님을 꼭 안아주고 싶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