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개체를 배양 중입니다만 한촉은 그런대로 모양세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촉은
잎장 하나에 겨우 천엽을 보여주는 수준으로 머물고 있습니다..정말 여간 까탈스러운
개체가 아닌가 합니다,,찹설떡 개체에 주변 온도에 따라 루비근을 보여 주더군요.
비료빨에는 강하고 천엽기준 4~5엽부터 발색이 되더군요,,신아 안 붙는 것은 저의 소장분과
똑 같습니다요,,그래도 저는 8장짜리입니다요,,,앗쌰~가오리...ㅋㅌㅋㅌ..
제가 모님으로부터 받은 수는 중투인데요,
뿌리도 짧아 걱정인데 새뿌리 마저 잘 내리지 않네요.
우리집으로 온 후에 천엽이 한장 자라고, 생기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뿌리 발육이 좋지 않아 쉽지 않은 품종 같습니다. 물론 약광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뿌리 내릴때까지 물 안주는 고문을 시킬 수도 없고...
수(壽) 개체는 이름값을 합니다요,,,미인박명??.. ----- 중반에(끼리한?) 니축니근
홍수는 미인단명입니다요,,, --- 중투 중반(더욱 확실한 중반)에 찹살떡 루비근?
수는 그런대로 배양이나 신아받기등 어렵지 않지만 홍수는 장난이 아닙니다요..
대부분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홍수(紅壽)을 말함입니다..
특히 수개체는 산지에(농장) 따라 그 개체특성이 상이합니다.. 성장면이나 발색정도가,,,
위 개체는 남반부 지역 출신인가요?,북반부 출신은 이보다 더 크고 엽성도 짱한것 같던데...
잎장 하나에 겨우 천엽을 보여주는 수준으로 머물고 있습니다..정말 여간 까탈스러운
개체가 아닌가 합니다,,찹설떡 개체에 주변 온도에 따라 루비근을 보여 주더군요.
비료빨에는 강하고 천엽기준 4~5엽부터 발색이 되더군요,,신아 안 붙는 것은 저의 소장분과
똑 같습니다요,,그래도 저는 8장짜리입니다요,,,앗쌰~가오리...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