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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83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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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산에서 캐다가 감나무 밑에 심어 놓은 난에서 이리 고운 서반으로
신아를 올렸네요. 점 점 색이 진해지는군요.
그나저나 난향방이 너무 조용하군요. 그동안 산채한 난이 좀 있었는데
컴이 말썽을 부려 이제야 한장 올립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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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6.10.31 20:05
    감서리 하고 십네요.
    요즘 산에서 좋은난들 잡어오든데 도규님은 산에 않가십니끼?
  • ?
    도규 2006.10.31 20:30
    난헌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건강은 좋아 지셨는지요?
    저 역시 산에 자주 간답니다. 나름대로 좋은 개체의 난도 잡아 왔지요.
    엊그젠 세잎장에 모두 실호가 든 난을 해왔는데 사진으로 표현은 못하겠군요.
    암튼 개체수는 조금 늘었읍니다. 선생님은 이쪽으로 산채 안 오시는지요?
    한번 모시고 산채가고 싶습니다.
  • ?
    초초 2006.10.31 22:17
    단풍잎인줄 알았습니다.
    감이군요.....헐~
    여긴 추운곳이라 감이 저렇게 익기도전 서리가옵니다.
    땡감이 되어버리지요.
    와~~~대단합니다.
  • ?
    habal 2006.10.31 23:00
    금년겨울에 산채하러 난헌님 뫼시고 갈터이니,
    가까운 산에,
    산반, 중투, 복륜, 호..... 등을 심어놔 주세요~~~~
    먼지 아시겠주~~~ *^*
  • ?
    도규 2006.11.01 04:23
    하발님 다른건 다 있는데 중투가 아직 없어서 어쩌지요? 무늬 좋고 세력 좋은
    중투로 하발님이 가져 오실래요? 심는건 제가 할께요. ㅋㅋㅋ
    잘 지내시지요? 일간 난헌님 모시고 꼭 오세요. 기다리겠읍니다.
  • ?
    월곡 2006.11.02 09:52
    저 감을 다 따려면 한 이틀은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감나무 밑에 있는게 욕심이....ㅎㅎㅎㅎ
  • ?
    오솔길 2006.11.02 10:46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감이라서
    난은 안보이고 감만 보입니다.

  • ?
    난헌 2006.11.02 13:46
    월곡님 무술합니까 저감을 이틀에 다~따려면 무술도 대단한 고수라야 될텐데요.
    오솔길님 눈 감으세요 제가 벌서 일번으로 찜한거니까요......ㅋㅋㅋ
  • ?
    오솔길 2006.11.02 15:02
    난헌님 그러다가 배가 터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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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어라 해야 하나요 산반 중투? 중투? 산반호? 이름을 달어주려해도 생각이 않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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