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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갤러리
2006.02.12 18:56

꽃이 피었습니다.

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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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는가 봅니다 이른넘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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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6.02.12 20:15
    이꽃이 어찌발색하면 홍색으로 변합니까?
    그게 궁굼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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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6.02.12 22:12
    아 봄이 오긴 오는 모양인데 울집 꽃들은 아직도 깊은 잠에서 깨어날줄 모릅니다.
    색갈이 이쁘고 넉넉한 대륜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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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02.12 22:34
    네~!이난은 화통을 1월초순에 제거하여 자연상태에서 오전 햇볕을 따글따글 주면 이렇게 핍니다~!!꽃도 잘 붙고요~!! 번식도 대단한 넘입니다. 화형은 코주부처럼 끝이 저모양이 특징이죠~!! 단지 개인적으로 화형이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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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02.12 22:36
    월곡님~!!! 시산제는 잘 치르셨습니까??
    언젠가 저희집에서 보셨을 텐데요~!!이난요~???
  • ?
    백송 2006.02.16 02:36
    ㅎㅎ~저도 기르고 있습니다.화통을 씌우지않고도
    발색이 잘되는 몇안되는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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