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보이는곳에서...
수종사까지 차가 올라 가는데
미련하게 주차할곳이 없을거라고 미리 짐작하여
아래에서 운동화로 땀을 좀 흘렸습니다....끙
해돋이..
경복궁 향원정...
양수리에서...
은행나무
깊어가는 가을에...
장전계곡
야생화(2)
야생화(1)
통영 방파제에서
통영에서 ..
복천님...
사원
빛
너무나 그림같은....
한밑천(?)
결투(?)
다시마와 함께..
광안대교(일부분)
보따리는 천천히...
민들레외
아래 풍경은 다리에 야경설비하면 멋진 사진이 나올수 있을텐데..
형님한테 말씀드려서 군수보고 야경하라고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