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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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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천의 세상살이

취미 사진
2006.06.05 16:15

한밑천(?)

조회 수 166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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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출신이라 비릿한거만 보면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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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6.05 16:33
    음.. 울동네는 병어철이라고 병어 말리는거 심심찮게 보이는디
    조기는 가재미 말리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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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1004 2006.06.05 16:58
    이제 자주 놀러 와야할것 같습니다.
    아직 방을 몰라서요.
    이제 자주 오겠습니다.
    저도 비린네 나는것 좋아합니다.
    고향이 육지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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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06.05 21:38
    저 꾸들꾸들한거 갖다가 구워서 밥위에 얹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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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6.05 23:57
    설올때 사온 가자미를 졸이니 그맛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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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6.06 00:02
    작은 꾸들이는 튀겨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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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6.06.06 16:13
    아니 원제 수산시장에서 번개를 하셨습니까?

    이제 연락도 안주시는군요.
    그런데 웬 수산시장에 물이 들어왔데요?
  • ?
    복천 2006.06.06 17:09
    저런...
    연락병이 저 안간다고 그냥 뚝했군요^^
    같이 갔었으면 자연산으로 호강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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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6.06 23:15
    그 연락병 요즘 여름 타시는 중입니다..
    위로주로 좀 치료를 해주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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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6.08 08:57
    그런 연락병은 짤라야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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