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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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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천의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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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17:02

복천님...

조회 수 232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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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째 이리 잠수를 오래 하십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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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7.21 17:23
    아니 오만군데에다가 사진 다 올리는구만요.
    복천님은 이정도가지고는 끄떡업슴다..

    좀더 위로 좀더 아래로 앵글이 바뀌어야지
    먼가 보인다..하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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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7.21 18:06
    ㅎㅎ, 그런 사진 퍼다가 오려 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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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8.23 17:35
    누눈가가 숨겨논 애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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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23 18:00
    아, 저는 저런 타입 안 좋아 합니다...
    삐쩍 말라서 뼈가 앙상하고, 가슴은 큰...

    저는 뼈가 가려질 정도로만 적당한 몸매를 더 좋아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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