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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발님,
퍼렁님~~~~ !
가야방
그래도
가난한 집에
돌고지님,
가야님,
눈 속에서
난 날고 싶다
산
속초
춘록란
무명이지만
활짝 핀
노숙하던
그래서
눈이왔다.
마스데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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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고 돌모님 한테 그리 이야기 해도
마이동풍처럼 안 움직이는디...
좋겠슈.. 가고 싶을 때 맘대로 갈 수 있어서...
나도 함 가서 잡아와야 하는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