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권금성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권금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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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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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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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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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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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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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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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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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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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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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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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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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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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록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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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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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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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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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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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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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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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데발리아
눈쌓인 산이 나를 부르는데...
금년에는 설경을 함 찍어봐야겠는데...
멀리는 눈이 왔는데 가까운 곳은 안왔나봅니다.
위사진의 앞쪽 소나무엔 눈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