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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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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란수국의 나라

사는 이야기방
2006.12.11 14:09

조회 수 179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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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권금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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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2.11 14:11
    햐~~
    눈쌓인 산이 나를 부르는데...
    금년에는 설경을 함 찍어봐야겠는데...

    멀리는 눈이 왔는데 가까운 곳은 안왔나봅니다.
    위사진의 앞쪽 소나무엔 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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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수국 2006.12.11 14:15
    무슨소리셔~~ 아찌 방에 가 보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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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2.11 14:31
    아.. 설경 잡으러 가고 싶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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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12.12 01:11
    설경은 저 사진으로 만족하고, 싱싱한 생선 구경이나 함 갑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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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수국 2006.12.12 09:21
    ^^ 하발님,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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