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일찍 올라가서 두리농원에 가족들을 데리고 갔을때 사장님께서 집사람에게 선물로 주신것입니다 저도 아직 못구한것인데 .... "니끼 내꺼아이가!" 하니 "뭔소리고?" "니끼 내끼고 내껀 내끼지" 해놓고선 정작 분갈이는 저에게 시키고 만약 죽으면 저 책임이라고 특별관리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