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집에 갔다가 분갈이 해주면서 떨어진것을 가져왔습니다. 처음엔 매일 들여다 보면서 줄이 그어지지 않나 보았는데 요즘은 그저 튼튼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