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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방
2006.12.11 15:40

누군지

가야
(*.150.119.81)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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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부~~~~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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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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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2.11 15:42 (*.107.16.250)
    흐메..누군지 디립따 잘생겼네..
    요런 사진은 포토상을 받아야함다..
    누군지 한인물 하는구먼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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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12.11 15:48 (*.212.46.142)
    잉?
    저런면도 있었네.....멋쟁이....(아부)
    총통님 만~~~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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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06.12.11 15:59 (*.243.5.20)
    옛날 부곡하와이에서 다리걷고 있으면,아줌씨들이 작업 들어와 달라는 야근데..
    저날은 갹장이 공친거 가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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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2.11 16:10 (*.150.210.15)
    저기는 아가씨들이 주로 다니는 길목이라 그럴겁니다.
    총통께서 아가씨 들 한테는 인기가 없는 듯 합니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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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야(石野) 2006.12.11 16:13 (*.189.85.130)
    앞으로는 난방을 입으세요.
    위에서 단추 3개정도 풀고 앉아 있으면
    몇몇은 계속 훌터보고 갈텐데.... 침흘리면서.... ㅋㅋㅋ

    총통은 정말 되고 볼일입니다.
    복천형님!께서 아부도 다하시고......
    무섭다 생사여탈권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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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12.11 18:32 (*.212.46.142)
    가슴팍 단추를 두어개 풀고 있으면
    여명님이 밴드들고 털 뽑으러 달려올겁니다...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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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1004 2006.12.11 21:19 (*.215.233.75)
    사진보다는 인물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결코 아부성 멘트 아니고요.
    옛날에 많은 여성분을 울리지 않았네 생각을 해봅니다.
    오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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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2.12 08:12 (*.85.101.24)
    우와~~~~ ....
    이래서 인간들이 권력을 쥘려고 물불 안가리는거구나...
    아부가 끊이질 않으니..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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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수국 2006.12.12 09:23 (*.70.238.216)
    여그는 우찌 계절 감각이 없누~ ㅋㅋ
    댓글
  • ?
    가야 2006.12.12 12:00 (*.150.145.102)
    어찌 계절 감각만 없겠수..
    미적 감각도 빵점 수준인디..ㅋㅋㅋ
    댓글
  • ?
    난석 2006.12.12 17:15 (*.140.247.233)
    명태님 이 양반은 얼굴로 여인들을 울린 분이 아니구

    가슴속에 있는 무언가로 울린 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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