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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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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놀놀이 가야의 세상 엿보기

돌고지님 방
2006.12.11 07:43

돌고지님...

(*.85.101.190) 조회 수 757 추천 수 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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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 원본을 경매에 붙일까 하는데
구매 의사 있으신지요???

  구매 의사 없으시다면
  하발님이나 석야니ㅁ 아니면 영등포 식구들께
  원본을 경매에 붙여서 그 뒤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장담 못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2.11 07:52 (*.189.85.130)
    오~잉~~~ 이게 뭐여요?????
    얼굴은 홍당무 사촌쯤 되시는 것 같구
    우측에 뭔가가 있는 듯한데....
    돌고지님의 이런 행복한 표정은 유사이래 처음 본 듯 합니다.
    ㅎㅎㅎㅎ
    뭔가 있는듯 한데....경매라~~~~~~
    처음이니까 5만부터 시작합시다.
  • ?
    가야 2006.12.11 07:54 (*.85.101.190)
    우잉?? 5만원은 너무 싼디유...
    20만원부터 시작하쥬...그래야 하루 저녁 해결 될 듯 한듀...ㅎㅎ
  • ?
    석야(石野) 2006.12.11 08:59 (*.189.85.130)
    아마도 5만원부터 시작해도
    20만원 금방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
  • ?
    가야 2006.12.11 09:01 (*.85.101.190)
    원본을 텀부네일 사이즈로 공개해야 경매에 불 붙을라나 봅니다...
    돌고지님도 출근해서 관심이 없는 듯 하고...

    20만원만 모이면 부족합니다...
    1차부터 시작해서 풀로 해결할려면 좀 비싸야 할 듯합니다...ㅋㅋㅋ
  • ?
    여명 2006.12.11 09:02 (*.243.5.20)
    캡쳐했당.. 난 이건만 해도 5만원 삥칠수 있을것 가터^^
  • ?
    가야 2006.12.11 09:03 (*.85.101.190)
    오예.. 드디어 관심 보이는 분 등장...ㅋㅋㅋ
    그럼 경매에 참여해서 정식 입찰을 해 주세요....ㅎㅎㅎ
  • ?
    돌고지 2006.12.11 09:15 (*.107.16.250)
    나보고 살생부를 작성하란 소리 맞죠???
    현재까지 세분 맞죠???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자삭하면 참고하겠습니다.
  • ?
    가야 2006.12.11 09:19 (*.85.101.190)
    흥... 총통이라 이거쥬???
    그건 사적인 장소에서 휘두르라 내린 칼이
    아닐 겁니다...

    칼 그렇게 휘드르면 총통은 외로워 집니다....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2.11 09:21 (*.189.85.130)
    이제 10만원으로 불 붙입니다.
    가야님께서 한 귀퉁이 더 보여 주셔야겠습니다. ㅋㅋㅋ
  • ?
    가야 2006.12.11 09:24 (*.85.101.190)
    경매가 불 붙으면 텀부네일 공개합니다....
    그러면 하발님도 관심이 지대하실 듯....

    저거 사진을 모 병원에 보내면
    경매 받은 값어치 몇배는 가능 할 듯 합니다...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2.11 09:46 (*.189.85.130)
    택배비는 제가 지불토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 ?
    가야 2006.12.11 10:02 (*.85.101.190)
    우잉?? 경매가 100만원 정도까지만올라가면
    택배비 무료일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 ?
    파란수국 2006.12.11 14:00 (*.70.238.216)
    10만원에서 만원더^^
  • ?
    파란수국 2006.12.11 14:01 (*.70.238.216)
    연말에 우리가게 포스터로 쓰믄 딱이여~~ㅎㅎㅎ
  • ?
    가야 2006.12.11 14:15 (*.150.119.81)
    ㅎㅎㅎ, 파란수국님.. 그래도 명색이 경매인디
    1원이라도 더 붙이셔야지...

    새로이 사진 작업해서 올립니다..

    돌고지님이 이 사진과 먼저 올린 사진의 차이를 찾아내실른지 몰러...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2.11 14:15 (*.189.85.130)
    파란수국님!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뵐 수 있는 영광이 있기를.....
    11만원에 4만원 더합니다.
  • ?
    파란수국 2006.12.11 14:24 (*.70.238.216)
    저 역시입니다.^^ 그럼 20합니다.
    연말엔 전국에서 가족들이 많이 여행 오거덜랑요.
    꼭 필요합니다.
    포스터 제목도 생각했는데...
    이 모습이 당신에 가장은 아닙니까? 라고 ㅋㅋㅋ
  • ?
    가야 2006.12.11 14:25 (*.150.119.81)
    우잉?? 석야님은 역시 달러....

    경매 더 참여 하실 분~~~~~~....
    원본 받으시면 경매 낙찰 금액 몇배 보상이 가능할 겁니다....ㅋㅋㅋ
  • ?
    가야 2006.12.11 14:26 (*.150.119.81)
    허걱.. 파란수국님이 더 확실히 올리시네..ㅋㅋ

    파란수국님이 낙찰 받으시면
    보너스도 보내 드립니다...

    하발님은 관심 없으세요?? 오늘은 어찌 아직도 출근을
    안하시는지...
  • ?
    파란수국 2006.12.11 14:27 (*.70.238.216)
    가야님, 음냐~ 더 이상 옆으로 나가지만 않음됩니다.^^
    가야님, 목숨도 하난 줄 아니깐 ㅎㅎㅎ
  • ?
    가야 2006.12.11 14:28 (*.150.119.81)
    ㅎㅎㅎ, 돌고지님의 저 모습으로만
    액자 작업해서 가게로 우송 가능 합니다...ㅋㅋㅋ
  • ?
    복천 2006.12.11 15:53 (*.212.46.142)
    퍼런수국님!
    알배기 양미리 한마리면 족합니다
    먼 가격을 그렇게 높게 쓰시우?
    양미리 입주위가 까매지도록 너무도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복천 2006.12.11 15:57 (*.212.46.142)
    꿈에 뭘 봤기메 저리도 행복할까?
    그날 잡은 도야지 머리와 비슷?
  • ?
    석야(石野) 2006.12.11 16:07 (*.189.85.130)
    가야님~~~~
    아직도 어떤 사진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옆으로는 가지 마시고
    아래로 조금만 내려보시죠. 지금사진 아래쪽 조금만 나오게...ㅎㅎㅎ
    아마도 입질이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푸른수국님!!
    저는 제목을 달리 생각해 두었는데.....

    "아내들이여~~~~
    지금 당신 남편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아시는가?" ㅋㅋㅋ
  • ?
    가야 2006.12.11 16:13 (*.150.210.15)
    음.. 지금 이대로 가면 사진이 파란수국님께
    낙찰 될 듯하군요....
    석야님은 초장엔 잘나가시더니 벌써 두손 드신 분위기이고...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2.11 16:16 (*.189.85.130)
    ㅋㅋㅋㅋ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가게에 제목 붙여 걸려면 이것가지고 안되죠???

    조금 아래쪽 사진만 나오면 바로 경매들어 갑니다.
  • ?
    파란수국 2006.12.12 09:25 (*.70.238.216)
    가야님 댁에 양미리 한박스, 알도루묵 한박스 보내면 되겠구먼ㅎㅎ
  • ?
    가야 2006.12.12 12:02 (*.150.145.102)
    우잉?? 이리되면 입찰자도 더 이상 없고...
    뇌물도 받고.. 할수 없이 파란수국님 가게 포스터로
    낙찰 땅당 해야겠네요...ㅋㅋㅋ

    돌고지님 연말에 속초 가시믄 노래방 입구에 걸린
    포스터 사진 찍어다 올려 주슈...ㅎㅎ
  • ?
    석야(石野) 2006.12.12 12:52 (*.189.85.130)
    ㅋㅋ
    꼭 가봐야지~~~
  • ?
    가야 2006.12.12 13:07 (*.150.145.102)
    방금 원본에 손질을 했습니다....

    다음주쯤 해서 인화물이 파란수국님 가게로
    날아 가도록 하겠습니다...ㅋㅋ
  • ?
    habal 2006.12.12 16:20 (*.192.175.152)
    ㅎㅎㅎ!
    늦게나마 봤으니, 한마디는 해야것네~~~~~~~
    "행복 하시것수~~"
    그 행복의 대가는 각오 하셧겠죠?
  • ?
    난석 2006.12.12 17:17 (*.140.247.233)
    어제 신문인가? 거기 보니깐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에서
    최고로 악질로 치는 범죄는 "사내불륜"이라 하더군요.

    그러니 삼성이 잘나가지요.

    기본이 서야 뭐든지 잘되는 뱁입니다.
  • ?
    가야 2006.12.12 17:25 (*.150.230.158)
    난서기님이 팔이 안으로 굽은 기사만 보셨군..

    아래엔 그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요구하면서
    윗물은 돈써가며 한참 어린 애들하고
    놀아나는게 현실인디유???
    아 참참.. 그런거는 사내불륜이 아니라서 괜찮은거든가??

    본래 윗물이 썩을 수록 아래물 보곤 맑아라 맑아라
    강조하다가 뒤집히는 거이 세상인 것 같더만요...

    하긴 그것도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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