갹님이 이젠
핀 좀 잡는다고
불러도
대답이 없군요.^^

그러게요.
이틀 동안 머슴 하시느라 힘드셨나 봅니다.ㅋㅋㅋ

가만 있는 사람 끄집어내지 마세요...
조용 살아야지 오래 살 것 같습니다...
놀러갔다 오니 요상한 글만 떠 있더군여,,,먼일이당까???
하여간 또 동네방네 시끄럽게 생겼네...

요상한 글이래...ㅋㅋㅋ
사진 찍으러 가자고요.~~~~

참 어제 갔다왔수?
용인에?
명태한테 지난 금욜인가에 전화왔었는데..

가긴 어딜가유??
혹 둘달고 집돌이인디.ㅋㅋㅋ

봐서 9월4일꺼나 아님 10월9일꺼 갈려고 합니다..
간삽님 보고 9월4일 맞추자고 해볼까나?ㅋㅋㅋ

그때 저두 끼워두 되겠죠~~
선녀님 옷두 돌려주야되니께~~~~~~~ㅋㅎㅎ

아니 하발님은 언제 언니들 옷을
훔쳐 오셨데요??? ㅎㅎㅎ
그럼 아이는 셋이상 있어야 됩니다..^^
아님 하늘로 날라갑니다..ㅋㅋ

돌고지님.. 언니들이 선녀유?ㅋㅋㅋ

하발님 그러다 집에서 쫓겨나십니다...
저야 포기된 인간이지만.ㅋㅋㅋ

하발님 그전에 돌려주셔두 되는디요?
뻐꾹이 잡을겸..ㅎㅎ

돌고지님, 방관리 잘하슈..
그제부터 16일까지 평화가 깨졌슈..
손님 치르려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