갹님 이제는 나비나 쫓아 다녀 볼까요?ㅋㅋㅋ
갹님 이제는 나비나 쫓아 다녀 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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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틀 동안 머슴 하시느라 힘드셨나 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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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는 사람 끄집어내지 마세요...
조용 살아야지 오래 살 것 같습니다...
놀러갔다 오니 요상한 글만 떠 있더군여,,,먼일이당까???
하여간 또 동네방네 시끄럽게 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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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글이래...ㅋㅋㅋ
사진 찍으러 가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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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제 갔다왔수?
용인에?
명태한테 지난 금욜인가에 전화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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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어딜가유??
혹 둘달고 집돌이인디.ㅋㅋㅋ
봐서 9월4일꺼나 아님 10월9일꺼 갈려고 합니다..
간삽님 보고 9월4일 맞추자고 해볼까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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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두 끼워두 되겠죠~~
선녀님 옷두 돌려주야되니께~~~~~~~ㅋ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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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발님은 언제 언니들 옷을
훔쳐 오셨데요??? ㅎㅎㅎ
그럼 아이는 셋이상 있어야 됩니다..^^
아님 하늘로 날라갑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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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언니들이 선녀유?ㅋㅋㅋ
하발님 그러다 집에서 쫓겨나십니다...
저야 포기된 인간이지만.ㅋㅋㅋ
하발님 그전에 돌려주셔두 되는디요?
뻐꾹이 잡을겸..ㅎㅎ
돌고지님, 방관리 잘하슈..
그제부터 16일까지 평화가 깨졌슈..
손님 치르려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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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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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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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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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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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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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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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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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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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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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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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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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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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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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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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먹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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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길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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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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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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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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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핀 좀 잡는다고
불러도
대답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