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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005.08.17 10:28

호랑나비

가야
(*.48.199.131) 조회 수 503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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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에서 무늬 부분만 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

   바람꽃님 죽은거 찍은거라고 하지 마슈..
  분명 살아서 팔팔한 놈 찍은거니까..
   원본 리사이즈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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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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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2005.08.17 18:16 (*.194.106.151)
    음,,, 왜 나를 의식할까?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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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길 2005.08.17 18:35 (*.146.198.234)
    그럼 갹님을 의식할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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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5.08.17 19:24 (*.150.215.253)
    ㅎㅎㅎ.
    날라리 환자 심심할까봐서리
    그냥 불러봤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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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08.17 22:18 (*.74.7.189)
    바랄꽃님!
    요즘두 심심하슈~~
    위문공연 한번 더 할꺼나!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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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5.08.18 09:21 (*.107.16.134)
    아니 산길님은 왜 날???
    조용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있는 사람을...
    가야님 저 의식하지 마세요...^^

    그런데 죽은 넘 찍은 것 가토...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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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길 2005.08.18 10:10 (*.146.198.111)
    왜는 뭐
    찌르면 바로 반응이 오니까
    그렇다고 난석님을 찌르면 씩씩 댈거고
    복천님을 찌르면 울컥 할텐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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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5.08.18 11:33 (*.107.16.134)
    하여간 핑계도 다양해요...ㅠ.ㅠ
    산길님은 조폭이유???
    이사람 저사람 찌르게...참...

    본지 오래돼서 그런지 얼굴도 까먹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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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2005.08.18 12:49 (*.194.106.148)
    우린 흔히 삶은계란을 껍질벗겨먹을때 '까먹는다'고 하지요.
    근데 돌고지님이 까먹은건?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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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5.08.18 12:53 (*.241.92.12)
    아니 누가 씩씩댄다고 하는겁니까? 씩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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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5.08.18 13:17 (*.150.208.61)
    간삽님..
    오늘 번개 치시죠.. 돌고지님이 얼굴 잊기 전에.
    만약에 안나오면 오늘 나오는 비용은 몽땅 돌고지님 한테
    청구하시고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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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5.08.18 14:00 (*.107.16.134)
    바람꽃님 제가 까먹은 것은 산길님 똥배입니다..ㅋㅋㅋ

    가야님은 내가 무슨 은행지기입니까?
    요새 몸이 망가져서 헤매고 있는데..
    번개 맞으면 바로 사망이여...조심해야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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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5.08.18 15:38 (*.150.208.61)
    그래서 번개 치시라 한규...
    봉투 준비해야 되는지 엄살인지 알아 볼려고.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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