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하게 업무를 진행하기 위하여 밑의 직원을 정리할 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었으나
갱생의 행동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결국은 결단의 조치를 내린 후 동시에 여직원 몽땅 교체

제조공장 경리 총무 노무관리 전문가로서 여직원 몇 명 정도 기술적으로 정리하는 것이야 누워서 숨쉬기 정도 쉬운 것 아닌가  
지난 월요일부터 동시에 몽땅 여직원 교체에 들어가서 업무인수인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이재야 제대로 된 살아 있는 사무실의 풍경이다

신규로 채용한 여직 원 중 몇 명은 몇 주 또는 몇 개월을 못 버티고 퇴직하겠지만

젊은 실업자가 얼마니 하면서 각종 언론 매체에서 나불거리고 있지만
어디 막상 채용면접을 보면 쥐뿔도 없는 것이 희망 연봉제시에 허 허 웃음만 가득이고

신입사원의 연봉의 소견

신입사원 면접시 나는 형식적인 질문을 한다.
당신의 희망년봉은 얼마인가??
평균 24,000,000원~12,000,000원을 제시한다.
고임금을 제시 하는 여직원의 경우 당신이 제시하는 연봉의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나는 꼭 질문한다.
또는 당신이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얼마짜리 상품인가라고 질문을 한다.

대부분 답변이 현재의 각 종 언론 매체에서 이야기 하는 대졸초봉의 연봉이라 알고 있으서 라고 설명한다.

근대 연봉제시에서 참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한다.
아직 사회 경험이 전혀 없는 졸업생의 경우 초봉 연봉을 15,000,000~14,000,000원을 평균 제시한다.
그러나 직장경험이 1년~3년차의 경우 12,000,000원~15,000,000원을 대부분 제시한다.

따지고 보자 신입사원의 급여는 기존 직원의 급여를 감안하면 회사에서는 신입사원의 평균의 급여는 어느 정도 설정되어있다
자기가 희망 년봉을 10,000,000원을 제시한들 기존 직원들과의 형평성에 맞추어서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사회 초년생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처음직장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 직장생활에서는 처음 연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99%이상이 1번 이상은 직장을 이직하게 마련이다
한곳에서 최소3년 이상의 경험과 다양한 업무능력만 갖추어 진다면
처음 연봉의 차액부분은 얼마든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기적인 안목이 부족한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이다.

나의 신입사원 면접채점 방식

신입사원 일대는 누구나 업무 지식은 백지상태의 동등한 조건이라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인성 에 가장 중점을 두고 면담한다.

예) 질문 : 사무실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당신에게 10짜리 멍멍이 기타 등등의 등을 사용하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막 욕을 한다면 당신은 어찌 할 것인가요?
참 재미있는 답변이 나옵니다. 어느 누구는 화장실 가서 울고 온다. 애인에게 문자를 보낸다. 나중에 따진다.   기타 등등. ㅎㅎ

2) 적성

3) 직장 내 성희롱에 관한 본인의 소견
당신이 생각하는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는 법위가 어디까지가 성희롱인가?

4) 외부에서 손님이 왔을 때 당신은 어떻게 접견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라

5) 당신은 출근을 하면 재일먼저 뭐부터 할 것인가?

사람은 잘못된 인성이 형성되어 있으면 업무능력이 아무리 뛰어난들 조직 내에 마찰음이 발생의 주요 요소이다.
따라서 업무능력이야 상사가 가리켜 가면서 키우고 본인이 조직 내에서 살아남으려면 결국은 자기 노력 없이는 조직 내의 경쟁력에서 당연이 도태되기 때문에 업무능력은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