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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마이블로그
2008.04.11 13:38

이름이 더러워 글치 이쁘기만 한..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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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앙징맞고 귀엽기만 하다.
어쩌다 끄트머릴 잡고 당기다보니 그만
"툭"하고 끊어져버렸다.

한데 그 절단된 자리에서
똥물깥은 피를 철철 흘리지 않는가.

애구 미안혀!~~
내 다신 너그들 한테 나쁜짓 안하마.
막상 미안한 마음에 사과는 했지만
다음에 또 안그런다는
보장이 있을까???




  1. 옥수수

  2. 텃밭이 아니라 이젠 농장일쎄..!!

  3. 고구마도 들깨도

  4. 이젠 제법 모습을..

  5. 이것 저것 심으니

  6. 심고나니 뿌듯하네..!!

  7. 힘들더라도 하나씩 심어 보자..!

  8. 텃밭가꾸기

  9. 봄이다..!!

  10. 이름이 더러워 글치 이쁘기만 한..

  11. 지났지만..

  12. 백제문화 재현단지

  13. 전통가옥

  14. 사당 - 남간정사

  15. 담벼락

  16. 침목교{?}

  17. 모진 목숨

  18. 차가운 날 까막홍시

  19. 담뱃집(?)...

  20. 초문동 님 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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