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늦게 심으터라
걱정하였는데..
옥수수도 키만 훌쩍 커가더니
머리엔 꽃을 이고서는
그래도 옆구리가 갈라지며
수염이 보인다.ㅋㅋ
또한 고추도 무농약 재배를
하였는데 가끔 병반이 보이지만
그래도 양호한 편..!!
옥수수
텃밭이 아니라 이젠 농장일쎄..!!
고구마도 들깨도
이젠 제법 모습을..
이것 저것 심으니
심고나니 뿌듯하네..!!
힘들더라도 하나씩 심어 보자..!
텃밭가꾸기
봄이다..!!
이름이 더러워 글치 이쁘기만 한..
지났지만..
백제문화 재현단지
전통가옥
사당 - 남간정사
담벼락
침목교{?}
모진 목숨
차가운 날 까막홍시
담뱃집(?)...
초문동 님 방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