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혹한 속에서 자기 몸을 말려가며
연명해가는 처절한 몸부림일까?
-바위에 붙어 사는 석위의 겨울 모습입니다.-
옥수수
텃밭이 아니라 이젠 농장일쎄..!!
고구마도 들깨도
이젠 제법 모습을..
이것 저것 심으니
심고나니 뿌듯하네..!!
힘들더라도 하나씩 심어 보자..!
텃밭가꾸기
봄이다..!!
이름이 더러워 글치 이쁘기만 한..
지났지만..
백제문화 재현단지
전통가옥
사당 - 남간정사
담벼락
침목교{?}
모진 목숨
차가운 날 까막홍시
담뱃집(?)...
초문동 님 방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