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심타하여 가만이 있으면 가마니 쪼가리로 보고.. 보자 보자하면 보자기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눈이 있으되 심봉사 된지 오래고.. 귀는 뚫였으나 사오정 상태이고.. 입은 있으나 삼룡이 되어 거미줄을 치고 있다 하지만.. 어디 마음인들 그러 하겠습니까요.. 그나저나 세상 사는 이치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겠지요,,
도루묵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