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서 땀 좀 내고 시원한 계곡에 몸도 추스리고,, 그리고 입맛도 찾고,,, 덤이 있다면 춘란도 한번 처다보고,, 심심하면 뱀잡이 놀이도 하고,,, 4명 정도면 족할 것 같습니다..딱히 언제라 기약은 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때나 연락 주세요. 가능한한 따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