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가끔씩 읽고 있는 책속에 나오는 글인데 의미가 좋아 올림미다
" 강경함은 形을 택하고
안락함은 色을 구하나
정숙함은 線을 취한다"
" 강경함은 形을 택하고
안락함은 色을 구하나
정숙함은 線을 취한다"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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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2002.09.13 | 김성현 | 먹을 福이 있어야~~ 7 |
1180 | 2002.09.11 | 정진 | 조령산 5 |
1007 | 2002.09.04 | monkis | 널널이 하루는 가고,, 5 |
1158 | 2002.09.04 | monkis | 그래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4 |
1474 | 2002.08.29 | monkis | 참외 꼭지가 돌면,,, 5 |
1625 | 2002.08.23 | 정진 | 이순신★ 장군 꼬냑에 대한 言 12 |
1086 | 2002.08.10 | 정진 | 추억 6 |
910 | 2002.08.07 | 출 | 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6 |
1013 | 2002.08.07 | 들풀처럼... |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2 |
1083 | 2002.07.29 | 들풀처럼... | 메일함에는 오늘도... 5 |
1029 | 2002.07.26 | 들풀처럼... | 출근하여 메일함을 여니... 7 |
1354 | 2002.07.22 | 들풀처럼... | 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2 |
1489 | 2002.07.15 | 김창식 | 수지에 살고 있다는 산반중투는... 8 |
1417 | 2002.07.11 | 과천 | 아빠의 인생! 9 |
858 | 2002.07.10 | 출 | 요다?? -_-;;; 6 |
1247 | 2002.07.10 | 들풀처럼... | 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 2 |
910 | 2002.07.10 | monkis | 노는 귀신 뗏갈도 좋다더라.. 5 |
1013 | 2002.07.05 | 김근한 |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13 |
1050 | 2002.07.04 | 들풀처럼... | 어제, 한 친구를 만났다. 6 |
931 | 2002.06.30 | 김성현 | 서해교전후 덕적도 소식 |
출님~! 내가 제안한 것은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경우를 한 번쯤은 당했을 것이니 그 경우를 듣고 싶다 핸는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