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모든것이 정지된것 같은 상황이기에,
그저 계획없이 이리 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가는곳마다 조용히 살고싶은 충동에 쌓이지만
돌아와 다시 생각하면 결정을 못내리는.....
강원도 고성을 거처 속초, 양양을 거처 오는길에 오색 주전골을....
그리고 얼마후 덕적도를 다녀왔습니다.
다음은 홍천과 횡성을 여행할까 합니다.
제겐 모든것이 정지된것 같은 상황이기에,
그저 계획없이 이리 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가는곳마다 조용히 살고싶은 충동에 쌓이지만
돌아와 다시 생각하면 결정을 못내리는.....
강원도 고성을 거처 속초, 양양을 거처 오는길에 오색 주전골을....
그리고 얼마후 덕적도를 다녀왔습니다.
다음은 홍천과 횡성을 여행할까 합니다.
요즘 밤이면 감향이 장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