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일요일에 이동성님과 함께 만나시기로 하셨다지요?
저는 난 관련 싸이트를 뒤지다가 최근에는 두개의 싸이트만 보고 더이상 뒤지지 않기로 맹세했는데 나무내음님의 연락을 받고 난후에 들려 봤더니 날새게 생겼습니다.
오늘은 자야겠기에 메일만 남기고 후퇴하겠습니다.
개설한지 한달밖에 안되는 싸이트가 이정도라면 앞으로는.....
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일요일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난 관련 싸이트를 뒤지다가 최근에는 두개의 싸이트만 보고 더이상 뒤지지 않기로 맹세했는데 나무내음님의 연락을 받고 난후에 들려 봤더니 날새게 생겼습니다.
오늘은 자야겠기에 메일만 남기고 후퇴하겠습니다.
개설한지 한달밖에 안되는 싸이트가 이정도라면 앞으로는.....
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일요일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