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으면서
100평정도의 비닐하우스 만들어 가을 농사를 시작합니다.
배추, 무, 쪽파 등 자급자족할 11가지 채소를 심었고
다음달에는 마늘과 양파를 심으려 합니다.
40여년만에 하는 농사일이라 힘은 들지만
작물들이 자라는 것을 바라보면 즐겁습니다.
집을 지으면서
100평정도의 비닐하우스 만들어 가을 농사를 시작합니다.
배추, 무, 쪽파 등 자급자족할 11가지 채소를 심었고
다음달에는 마늘과 양파를 심으려 합니다.
40여년만에 하는 농사일이라 힘은 들지만
작물들이 자라는 것을 바라보면 즐겁습니다.
현실에 점점 익숙해 지나봅니다.
집 짖는 모습 보여주세요.
난은 안 키우세요.........
바야호로 농사가 시작 되었군요 완전한 농군이 도려나바요......
봄되면 무척이나 바뿌시 겠습니다.
귀농하면 제일 어려운게 제초작업 이드군요......무밭을 누가 가꾸었는지 깔끔 합니다.
한번 들린다는게 왜 그리 힘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아주 진도가 빠릅니다.
농사 짓는 솜시가 보통이 아닌 것 같네요.
비닐하우스 농사 개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