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고에 놀러갔다가 정다운 건물이 마당가에 있기에 대려 왔습니다...
이름하여 정랑이라 카데요....즉 하발님 반성하는 곳입니다....ㅎㅎㅎ
오늘 도고에 놀러갔다가 정다운 건물이 마당가에 있기에 대려 왔습니다...
이름하여 정랑이라 카데요....즉 하발님 반성하는 곳입니다....ㅎㅎㅎ
해우소에 화염방사기(?) 까지...
완전무장을 했군요 ㅎㅎㅎ
뒤에 굴뚝도 있습니다 반성하며 한갑 정도는 굽고 나오나바요....ㅎㅎㅎ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굳이 저곳을 이용하겠다는 손님들도 계셔서..........ㅋㅋ!
캬!~정감어린 곳입니다.
잠시나마 모든 근심 걱정 해소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과천님은 저런곳에서 명상에 잠김니까 명소라카니....ㅎㅎㅎ
꼭꼭이가 잘 지키고 있네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