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철피석곡이라는건가 봅니다.
지난 겨울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난실에서 용케 살아남아서 꽃도 피우네요.
추위에 시달려서 초세가 좀 약해진 듯합니다..
타래난은 봉담대학에서 핀 꽃입니다.
흰색꽃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중국산 철피석곡이라는건가 봅니다.
지난 겨울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난실에서 용케 살아남아서 꽃도 피우네요.
추위에 시달려서 초세가 좀 약해진 듯합니다..
타래난은 봉담대학에서 핀 꽃입니다.
흰색꽃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타래난초는 양지바른 산이나 산밑자락에 흔히 볼 수 있는데
넘 작아서 눈에 잘 띄질 않아서 그럴겁니다...
꽃도 많이 달리고 키우기 쉬운 종류인가 봅니다.
영하의 기온에서 살아났다고 뽐내는가 봅니다.
ㅎㅎ 이제는 난실에 여유가 좀 생겼으니 좀 나은 장소에 두고 길러봐야겠습니다..
흰 타래난은 초상권 침해 입니다.....쩐을 내고 찍으세요......ㅎㅎㅎ
하도 쬐그마해서 초상권이 없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석곡에 붉은 연지를 바른듯 이쁘네요... 그리고 타래난초는 첨보는데요? ㅎㅎㅎ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