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11.06.27 15:23

살구

조회 수 404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먹거리를 좋아 하시는

우리 회원님드께,

시금 털털한 살구를

드릴까 합니다. ㅎㅎ!

****살구쨈을 만드는중에 마눌님이 한눈 파는 바람에 타버렸어요.

     요상한 맛, 쓰고,시고,달콤하고........

     마눌님 무서워서 맛있다고 했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SC_7573.JPG DSC_7566.JPG  

  • ?
    월곡 2011.06.27 17:08

    발그레하게 익어가는 살구

    어렸을때 옆집친구네 살구를 얻어먹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먹거리가 귀할 때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도 살구는 아주 맛있있는 과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에는 땡감나무와 상수리나무만 있어서 항상 그 친구네 집이 부러웠었죠..

  • ?
    그리운 2011.06.27 19:19

    혹시 개살구라서 시큼 털털한건 아니구요? ㅎㅎㅎ

  • ?
    마나님 2011.06.27 23:19

    어제 지인집에 놀러가서 살구를 무쟈게 따왔어유...우리가 먹을건 아니고 주위사람들한티 퍼돌릴려구...ㅎㅎㅎ 이곳 과일은 땅에  심었다 하면 가지가 찢어지게  주렁주렁이고 달기는 또...왜 그렇게 단지...주로 포식하는넘들은 다람쥐하고 너구리 파썸이라는 들쥐들입니다...우리집 단감나무는 다람쥐들이  몽땅 포식해유..


    하발님..마나님한티 그렇게해야만 곰국 안끓여유... 

  • ?
    habal 2011.06.29 21:45

    ㅉㅉ~!

  • ?
    과천 2011.06.28 15:11

    어린시절 살구씨를 앞뒤로 갈아 얇은 종이 붙여 불던 기억이 .....

  • ?
    난헌 2011.06.28 21:31

    울집 살구나무는 강전지(몽당발이)를 하였는데 그레도 악을쓰고 살구가 달리드군요 요즘 애들은 시금털털한 과일은 묵질 않아요.


  1. 살구

    먹거리를 좋아 하시는 우리 회원님드께, 시금 털털한 살구를 드릴까 합니다. ㅎㅎ! ****살구쨈을 만드는중에 마눌님이 한눈 파는 바람에 타버렸어요. 요상한 맛, 쓰고,시고,달콤하고........ 마눌님 무서워서 맛있다고 했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Date2011.06.27 Byhabal
    Read More
  2. 우리들의 "나리" 들.............

    우리 나리들 입니다. 이름을 알아 맞추어 보세요. 상품 있습니다..................... 매실효소 2리터 해당
    Date2011.06.25 Byhabal
    Read More
  3. 앵도

    앵도가 무르익었습니다. 더 무르기전에 일부를 땄습니다. 그리고 앵도 화채로 따끈한 날씨를 식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병에 담아 보았습니다.
    Date2011.06.21 Byhabal
    Read More
  4. 멀리서 온 손님

    수태와 함께 멀리서 온 손님이 풍란과 함께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호주나 뉴질란드에서 온거 같은데 혹시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시면 명찰을 달아 주세요.
    Date2011.06.20 Byhabal
    Read More
  5. 인동초꽃

    봉담대학 입구를 장식하고 있는 인동초 색갈이 예쁘네요..
    Date2011.06.13 By월곡
    Read More
  6. 석류꽃

    봉담대학에 핀 꽃 석류꽃입니다.
    Date2011.06.13 By월곡
    Read More
  7. 허접시리들..

    Date2011.06.09 By마나님
    Read More
  8. 자랑할건 없고...

    엊그제 우리집 거북이가 알 깠어유~~~!!
    Date2011.06.09 By마나님
    Read More
  9. 주름제비란

    울릉도 특산이라 합니다. 흰꽃 과 핑크색이 있더군요. 보시는대로 황홀 합니다.
    Date2011.06.06 Byhabal
    Read More
  10. 화려한 매발톱

    매발톱도 이정도면 키워볼만 합니다.
    Date2011.06.03 By오솔길
    Read More
  11. 아이리스

    독일 붓꽃이 향도좋고 크고 화색도 다양 합니다.
    Date2011.06.01 By난헌
    Read More
  12. 곰취

    아침에 입맞나시라고 밭에심어둔 곰취를 올립니다 이곰취는 그리운님이 보네주신 겁니다 잘묵겠습니다.
    Date2011.05.30 By난헌
    Read More
  13. 흰붓꽃

    감나무 밑에 심어진 흰붓꽃입니다. 아래는 노랑 창포꽃 입니다.
    Date2011.05.30 By난헌
    Read More
  14. 백목단

    하발님이준 백목단이 꽃을 피웠습니다. 아래 두장사진은 마당가에 백작약들 입니다.
    Date2011.05.30 By난헌
    Read More
  15. 이팝나무꽃

    목련이 지고 벚꽃이 지고나면 호숫가에 하얀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Date2011.05.23 By월곡
    Read More
  16. 때죽의 꽃

    때죽나무의 꽃인데 향이 참으로 좋습니다. 몇그루 더 정원에 모셔야겠습니다.^**^
    Date2011.05.23 Bynaney47
    Read More
  17. 신령닝이 점지해주신 ..

    입맛이 없어도 산나물은 입에 맞는 듯하여 올봄에는 산나물을 뜯으러 다니는데요. 산나물 뜯으러 갔다가 심을 하나 만났습니다. 맛이 쓰고 안먹어도 별로 필요한건지도 몰라서 그동안은 잘 먹지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심을 만나니 요새 지가 좀 아프다고 아마도...
    Date2011.05.23 By월곡
    Read More
  18. 은방울꽃

    작고 소담스러운 은방울꽃이 자신을 낮추며 피워 보는 이의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Date2011.05.19 Bynaney47
    Read More
  19. 우리집 꽃들

    꽃밭에 꽃들이 여름을 알립니다.
    Date2011.05.14 By난헌
    Read More
  20. habal님...

    지난 며칠동안 내린 비때문에 제가 일궈놓은 밭이 무사한지 여쭙니다. 만일 유실됐다면 또 가야할 거 같아서요 ^^
    Date2011.05.12 By초문동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4 Next
/ 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