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동안, 정신도 육체도 몹시 힘든 상태에서 오늘 장애인 차량봉사를 하고 들어와(약속된 일이라)그대로 죽은 듯(?)누워있다 지금서야 컴을 켰는데... 늘 각별한 부부애를 보여 주시는 돌산님...그런 모습들이 넘 부럽고 아름다워 작은것 이나마 뭔가 드리고 싶었을 뿐이었답니다 순백의 향이 저~기 보여 제 맘이 더 즐겁고 힘도 나니 제가 더 감사할 일입니다 (꼭 많다고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여~~!
http://www.orchidexpo.com/zeroboard/data/P8262604.JPG소형의 두엽이면서도 감성이 약하고 잎의 자태가 단정한 성질을 가지는 품종.. 청축이지만 빛이 강하게 재배하면 축에 약간 물이드는 청근... 별 특징이 없는 품종이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매력적인 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