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이면 서울과 수원, 청양을 오느내리느라고 도통 짬이 없네요.
마침 천양난우회에서 전시회가 있어서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손각대로 찍어서 사진이 별로네요...
요즘 주말이면 서울과 수원, 청양을 오느내리느라고 도통 짬이 없네요.
마침 천양난우회에서 전시회가 있어서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손각대로 찍어서 사진이 별로네요...
난헌님 잘 지내시지요? 통 뵙기가 힘드네요. 두화가 소심이는 아닌데요. ^^
주말이 더 바쁘시겠네요..
청양의 전시회도 꽃이 좋습니다.
청양근방에도 난이 꽤 많이 자생한다더군요.
월곡님도 오랜만에 글로나마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
여전히 바쁘시네요.
날 좀 풀리면 낚시대 메고 놀러 가겠습니다...^^
초문동님도 저만큼이나 바쁘신모양입니다. ^^
요즘 기름값도 보통이 넘는데요.
수고 많습니다.^^
짬을 내시어 청양 난우회 전시회도 다녀 오셨군요......
무척 바뿌시겠습니다 근데 두화소심이가 눈에 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