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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2.02.13 15:40

백설공주

조회 수 2376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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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께 분양받은 것입니다.
꽃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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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2.02.13 18:25

    화통처리를 않하셨네요 화통을 씨우면 완전한 백화 소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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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스트 2012.02.14 07:18

    금년에는 화통을 씌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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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곡마을 2012.02.14 08:44

    뒷베란다의 춘란을 한번 봐야겠네요........... 가을에 꽃대가 많이 물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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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스트 2012.02.15 06:02

    개화하면 장관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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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누리 2012.02.14 09:16

    참 아름답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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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스트 2012.02.15 06:04

    첫 개화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내년에는 화통을 꼭 씌워서 백화소심을 피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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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12.02.15 22:48

    참 이쁘게 피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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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스트 2012.02.17 22:47

    한 분 정도 둘만한 난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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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2.02.16 11:12

    저렇게 아름다운 화형과 색감

    그리고 향기,자태를

    모두 갖춘 1등급의 춘란이건만

    어찌 향기도 없는 한국춘란에 밀리는지 이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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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스트 2012.02.17 22:58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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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 2012.02.21 10:21

    하이얀 화판에 녹색 화근이 독특한 매력을 줍니다,

    대주가 되어 많이 꽃이 피면

    향기속에 신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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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스트 2012.02.24 11:17

    아직 촉수가 적습니다. 대주로 키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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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엘 2012.02.21 20:10

    백설공주 여기서도 보게 됩니다. 2년전인가  한번  매란방에서 실물을 보았었는데

    화통을 쒸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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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2.02.21 20:55

    위의 난꽃은 화통을 씨우지 않은 꽃이구여 화통을 씨우면 온전한 설백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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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12.02.28 18:36

    대만 춘란인 설란백화인가요?

     

    향기 와 맑은 색감이 더 이상 없는 난이죠?

     

    제게는 어떤 지인에게 분주해 주고 나서, 멀리 보낸 아픔이 있는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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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2.02.28 19:11

    정매님 대만이 아니라  운남성 쪽입니다 사란백화보다  2~3십배는 윗길의 난입니다 백설공주 랍나다......ㅎㅎㅎ

    설란이나 사란이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만 봉담을 함 방문 하시지요 한분을 증정 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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