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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들리는 안동의 자생지에서
산채에 동행한 지인이 발견한 중투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생강근은 제 난실로 왔습니다.
아직도 생강근 튀우기 하심미까~?
저가 알기론 연세가 아주 많으신 걸로 아는데....쩝~^^
글먼 맥우님은 생강근 졸업하셨습니까?
맥우님
생강근이 3개로 분리되어 식재해 놓았는데
발아가 되면 환갑 전에는 꽃도 볼 수 있을텐에요.............
생강근 잘 틔우셔서 꽃도 보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바람님
졸업은 몬 했는데~^:;....기챤아서 휴학 중이람미다~^^
산에서 중투를 알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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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강근 튀우기 하심미까~?
저가 알기론 연세가 아주 많으신 걸로 아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