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예쁜짓 하는 걸 보면 저도 지금이랍두 딸하나 낳구 싶내요.. ^^;

저도 지금 초등3학년 한놈(^^;) 밖에 없는데다
옆에 어르신들께서 하나는 서럽다고 자꾸 옆구리 찌르고..
딸아이들의 귀여움은 너무 귀여버 보이고.. 흠..........

둘째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저희 집의 둘째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라 엄청 늦다고 구박받는데, 웅비님은 더 늦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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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3-29 20:48:59:초문동님에 의해 수정 ***

제목이 영 그렇네요

왼편 윗 작은사진과 중앙의 사진 100% 판박이 군요^

"공부 꼴찌, 노는딘 1등..."
씨 도적은 못한다는디... 이거 아빠 닮은거쥬? 36 36 =3=3=3=3=3=3

울딸도 그런디요 ㅋㅋㅋㅋ 울애는 이제 4학년이라 걱정입니다
또 먹는것 엄청 밝혀요,,,,,

다들 늦둥이의 사연이 있으시군요.
내리 사랑이라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큰넘은 군에가고 둘째는 대학교 1년차입니다.

은하수님 ~!!미안합니더.
노친네께서 손자들이 구여우면 애칭으로 부르는 어투를 흉내 낸 것이니 그리 노여워 하지 마세요.
실제하고는 동~떨어진 뜻으로 받아 주세요~

바람님~!! 박수무뎅 혀두 되것습니더~ㅎㅎ
지진이 요즘들어 잦드만요~!!ㅎㅎ 곧 귀국하신다는 말이 들리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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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7-15 10:19:42:웅비님에 의해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