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넘 머찐 복륜화입니다. 군포에서부터 내 맴을 아프게하는 복륜화네요. 그냥 침만 흘릴 수밖에 없다니...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중지병이지만 선물로 드립니다. 지지던지 볶던지 아니믄 데쳐 나물로 드시던지 알아서 맴대로 하세요.
꽃대만 한 두개 더 올렸어도 전시장에서 최고가 될 뻔 했던 난입니다.
태봉님 ~!!좋습니더~!! 값도 엄청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