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지만 들어오는 현관 입구에 이렇게 파란풀을 보니까 퇴근길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ㅎㅎ
갤러리
2005.01.29 12:39
아내가 키우는 손바닥 정원
조회 수 896 추천 수 0 댓글 9
아파트지만 들어오는 현관 입구에 이렇게 파란풀을 보니까 퇴근길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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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정원~~~~ 사모님이 풀 가꾸는 솜씨가 남다른 갑네요 아름다운 정원 잘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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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존 아이디어입니다.
사모님의 솜씨 허걱 벌써 난헌님이 올련네...
참으로 수풀가튼 모스비 넘 조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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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아내를 더욱 사랑하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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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으실까?취미가 비슷하다는 것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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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님~!!, 복천님~!!, 풍객님~!!ㅎㅎ~세월이 약이었답니다.
처음엔 무쟈게 기 싸움을 하드만 이제는 체념한 듯 같이 이렇게 현관 앞에 맞불을 놓고있습니다. ㅎㅎ~ 부창부수지요.
복천님은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갑구요. 늘 좋은 시간 되십시오.
풍객님은 가족분들이 참~!!다복하게 보이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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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현관은 아직도 조화로 장식이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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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객님~!!!조화두 어떻게 의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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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눌님은 배추이외의 파랑치에는 얼레지가 있는지..........
부럽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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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선배님 언제 산에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