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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28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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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 생긴 녀석이 벌써 9살이니 세월이 빠르다 싶네요.
여시처럼 자라서 공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희집의 청량제 역할을 하는 귀염둥이 입니다. 방학동안 뉴질랜드에 가 있는데 저녁이면 요녀석이 눈에 밟혀서 잠을 설치게 되네요.ㅎㅎ~

모습을 보니 아마 여름인 듯싶습니다.
무엇이 바다밑에 움직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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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5.01.31 10:46
    저는 서른에 막내를 보았는데....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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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1.31 12:30
    ㅎㅎ~!! 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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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1.31 12:47
    요넘입니다. 아마 뉴질랜드 어느 공원을 귀경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대기중인 모양입니다.
    -----------------------------------------------
    *** 05-01-31 12:48:10:웅비님에 의해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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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1.31 12:52
    올해 대학교에 들어간 즈그 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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